주말 휴장 기준
오늘은 한국증시 주말 휴장입니다. 정규 거래는 없었지만, 다음 거래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이슈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100달러·미 금리 급등 충격에 24일 코스피·코스닥이 5% 넘게 급락, 주말 사이 다음 주 FOMC와 빅테크 실적이 최대 변수로 남았습니다.
직전 거래일인 7월 24일 국내 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미국 국채금리까지 뛰면서 정면 충격을 받았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6,665.17까지 밀린 뒤 5.72% 내린 6,690.62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5.32% 하락한 748.22로 끝났습니다. 장중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지정학 뉴스가 아니라 에너지 비용 상승, 금리 재상승, 반도체·빅테크 투자심리 약화가 동시에 겹친 복합 충격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중동 추가 공습 여부와 국제유가의 100달러대 안착 여부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