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후 6시 04분)
코스피
6,9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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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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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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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급등한 국제유가와 5%에 근접한 미국 장기 국채금리, CPI 경계가 외국인·기관 매도로 이어지며 코스피가 사흘 만에 70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미국·이란 무력 충돌 심화로 간밤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610%까지 올라 5%에 근접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3% 넘게 밀린 뒤 낙폭을 줄였지만 6,909.91로 마감해 사흘 만에 종가 기준 7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과 장기 금리 상승이 주식·채권·원화를 함께 압박한 위험회피 흐름으로 해석했습니다.
장 후반에는 유가와 금리 부담이 일부 완화됐다는 보도로 낙폭이 줄었습니다. 확정 시세에서도 브렌트유는 104.62달러, WTI는 99.93달러로 각각 반락했지만, 높은 유가 수준과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다음 거래일에도 주요 변수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