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S&P500
7,428.78
▲ +0.21%
나스닥 종합
24,876.91
▼ -0.22%
다우존스 산업평균
52,747.32
▲ +1.03%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035.68
▼ -4.49%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61%
▲ +0.2bp
원/달러 환율
1,453.76
▲ +0.07%
오늘의 한 줄 요약
반도체 급락과 가치주 강세가 엇갈린 혼조장, 다우만 1%대 상승
간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1,035.68로 4.49% 급락했습니다. 중국 국영 기업의 침수식 극자외선(DUV) 노광장비 양산 보도가 공급 과잉 우려를 키웠고, 엔비디아의 7,5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거래는 AI 관련 부채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앞서 마감한 아시아 증시에서 SK하이닉스가 14.65% 급락하고 삼성전자가 13% 넘게 밀린 데 이어, 미국 상장 반도체주에도 매도세가 확산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고평가 논란이 커진 AI·반도체에 이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하며, 이 조정이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을 끌어내린 직접적 촉매로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