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작성시각: 오전 7시 36분)
S&P500
7,437.63
▲ +1.66%
나스닥 종합
25,122.18
▲ +2.78%
다우존스 산업평균
52,208.06
▲ +1.19%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302.99
▲ +8.19%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67%
▲ +1.0bp
원/달러 환율
1,421.46
▼ -0.12%
오늘의 한 줄 요약
연준 금리동결 쇼크를 하루 만에 딛고, 마이크로소프트 호실적과 반도체 급반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강하게 되돌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 회계연도 4분기에 분기 매출 900억 달러(전년比 +18%), 주당순이익 4.74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순이익은 31% 증가했습니다. 특히 애저(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매출이 43% 성장하며 연간 Azure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해 클라우드·AI 사업의 고성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보다 다소 낮게 제시되면서 'AI 투자 확대와 현금창출의 균형'이라는 메시지가 투자자 우려를 진정시켰습니다. 주가는 장중 15% 이상 올라 2008년 이후 최대 하루 상승률을 기록했고, 시가총액에 약 4,500억 달러를 더하며 단일 종목 하루 증가액으로는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