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6분)
S&P500
7,489.72
▲ +0.70%
나스닥 종합
25,373.85
▲ +1.00%
다우존스 산업평균
52,485.03
▲ +0.53%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311.08
▲ +0.07%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72%
▲ +5.5bp
원/달러 환율
1,442.09
― 0.00%
오늘의 한 줄 요약
아마존의 AWS 호실적이 성장주 매수세를 되살리며 나스닥이 1% 오르는 등 뉴욕증시가 7월을 강세로 마무리했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을 약 2,006억달러로 전년 대비 20% 늘렸고, 핵심인 AWS 매출이 37% 증가한 약 424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31% 증가)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18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로, 주가는 장중 14~15%대까지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2분기 542억달러(전년 대비 +68%)에 이르는 대규모 AI 설비투자에도 AWS·광고 사업의 고성장·고마진이 현금창출력을 뒷받침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아마존이 AI 인프라 투자 국면을 지나 수익 회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고, 이 흐름이 다른 대형 성장주와 AI 수혜주로 확산되며 애플의 실적 실망에 따른 하락분을 상당 부분 상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