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장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7분)
오늘은 미국증시 주말 휴장입니다. 정규 거래는 없었지만, 다음 거래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이슈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미국 증시는 주말 휴장 — 다음 주(8월 3~7일) 7월 고용지표와 빅테크 실적을 앞두고 방향을 저울질하는 국면
미국 정규 시장은 주말 휴장에 들어갔고,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8월 3~7일)에 집중될 매크로·실적 이벤트로 옮겨가 있습니다. 특히 7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최대 관심사로, 로이터·CNBC 등이 전한 시장 컨센서스는 신규 고용 약 9만~9.1만 명 증가, 실업률 4.3%로의 소폭 상승입니다. 이는 6월 고용이 5만7천 명 증가에 그친 뒤에도 노동시장이 '붕괴'가 아닌 '완만한 둔화' 국면에 있다는 인식을 반영합니다.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전분기 대비 0.9% 상승에 그쳐 임금·노동비용 압력이 완화된 점도 연준이 서두르지 않을 여지를 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만 로이터 기준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60% 중반대로 남아 있어, 시장은 '즉각적 완화 전환'보다는 속도 조절로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