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11시 05분)
S&P500
7,785.76
▼ -0.17%
나스닥 종합
26,729.16
▼ -0.28%
다우존스 산업평균
53,732.41
▼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2,417.05
▼ -0.31%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69%
▲ +5.1bp
원/달러 환율
1,416.50
― 0.00%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미국 증시는 예상 밖의 소비 둔화와 이란 전쟁발 유가·장기금리 상승이 겹치며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소폭 하락했습니다.
7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감소해 소폭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를 벗어났습니다. 소비가 약해지면 물가 압력과 연준의 추가 긴축 필요성이 낮아질 수 있지만, 경기의 핵심 버팀목이 흔들린다는 우려도 커집니다.
여기에 WTI 9월물이 1.42% 오른 82.40달러를 기록하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69%로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성장 둔화와 물가 부담이 동시에 커질 수 있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반영하며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