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2분)
S&P500
7,641.16
▼ -0.87%
나스닥 종합
26,067.17
▼ -1.00%
다우존스 산업평균
52,759.21
▼ -1.32%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800.02
▲ +0.53%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71%
▲ +1.0bp
원/달러 환율
1,394.35
▲ +0.04%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뉴욕증시는 장기 국채 수익률과 브렌트유가 오르고 월마트 실적이 소비 둔화 우려를 키우면서 3대 지수가 하락했지만, 반도체지수(SOX)는 0.53% 상승했습니다.
재무부가 10·20·30년 만기 채권 매입 규모를 수개월간 두 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힌 뒤 나타났던 금리 안정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브렌트유 상승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면서 장기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금리 충격보다 유가·인플레이션이라는 공통 부담이 채권과 주식을 함께 누른 흐름으로 해석했습니다. 할인율이 높아질수록 미래 이익의 현가가 낮아지는 성장주와 빅테크는 밸류에이션 압력을 더 크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