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5분)
S&P500
7,675.70
▼ -0.02%
나스닥 종합
26,130.20
▼ -0.08%
다우존스 산업평균
53,463.88
▼ -0.21%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611.24
▲ +0.20%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65%
▼ -1.5bp
원/달러 환율
1,384.52
▼ -0.02%
오늘의 한 줄 요약
예상보다 높은 7월 PCE가 추가 금리 인상 경계를 키웠지만 유가 하락과 엔비디아 실적 대기가 낙폭을 제한해 3대 지수는 보합권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7월 헤드라인 PCE는 전년 대비 3.7%로 시장 예상치 3.6%를 웃돌았고, 6월과는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물가가 다시 가속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연준 목표 2%와의 격차는 여전히 컸습니다.
AP가 인용한 CME 자료에 따르면 시장은 연말까지 연방기금금리가 최소 한 차례 인상될 확률을 약 75%로 반영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65%로 소폭 상승하며 밸류에이션을 압박했지만, 지수 낙폭이 제한된 점은 추가 인상 위험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돼 있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