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4분)
S&P500
7,730.99
▲ +0.72%
나스닥 종합
26,541.35
▲ +1.57%
다우존스 산업평균
53,569.44
▲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882.17
▲ +2.33%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68%
▲ +0.4bp
원/달러 환율
1,381.10
▼ -0.02%
오늘의 한 줄 요약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가 AI 수요 우려를 누그러뜨리며 나스닥과 반도체주를 끌어올렸지만, 정보기술을 제외한 10개 업종은 하락해 상승세가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장 마감 후 조정 EPS 2.22달러와 매출 962.2억달러를 발표했습니다. 팩트셋 컨센서스인 2.09달러와 922.7억달러를 모두 웃돌았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1,080억달러±2%로 시장 예상 1,048.6억달러보다 높았습니다.
회사는 다음 해 매출 70% 성장 전망을 제시했고, 데이터센터 매출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시장은 이를 AI 인프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으며, AP는 엔비디아가 S&P500 내 다수 종목의 하락을 상쇄하며 지수의 0.72%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Unlimited Funds의 밥 엘리엇은 AI 투자 논리가 다른 기업들이 잉여현금흐름을 대규모 설비투자에 계속 투입한다는 전제에 의존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