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8시 03분)
S&P500
7,686.14
▼ -0.33%
나스닥 종합
26,370.89
▼ -0.12%
다우존스 산업평균
53,185.90
▼ -0.70%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535.05
▲ +0.57%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75%
▼ -0.4bp
원/달러 환율
1,368.13
▲ +0.08%
오늘의 한 줄 요약
미·이란 무력공방이 유가와 금리 불안을 키워 뉴욕증시 3대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에너지와 반도체는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군의 이란 관련 시설 타격 뒤 이란이 요르단·UAE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드론 공격에 나섰고, UAE의 이란 드론 요격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의 약 20%가 지나는 길목이어서 군사 충돌이 실제 통항 차질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10월물 WTI는 배럴당 86.24달러로 0.56%, 브렌트유는 90.49달러로 2.71%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이번 충돌을 단발성 뉴스보다 공급·물가·금리를 함께 압박할 수 있는 변수로 해석했고, 위험회피가 증시 전반으로 퍼졌습니다. 향후 방향은 호르무즈 선박 운항에 추가 차질이 생기는지와 군사 공방이 지속되는지에 좌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