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8시 03분)
S&P500
7,631.47
▼ -0.71%
나스닥 종합
26,099.77
▼ -1.03%
다우존스 산업평균
52,766.88
▼ -0.79%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288.61
▼ -2.14%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80%
― 0.0bp
원/달러 환율
1,374.38
▲ +0.10%
오늘의 한 줄 요약
이란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불안으로 WTI가 배럴당 90.73달러를 기록했고, 높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며 기술주·반도체 중심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미군이 이란 내 목표물을 추가로 타격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평시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던 경로여서 선박 공격이나 통항 차질은 원유 가격에 공급 프리미엄을 붙이는 요인입니다.
WTI 10월물은 0.57% 오른 90.7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개별 기업의 실적 문제가 아니라 유가에서 물가, 다시 금리 부담으로 번지는 거시 충격으로 해석했습니다. 이란과 오만이 통항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미국의 수용 여부가 불확실해, 실제 통항량과 추가 군사행동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