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8시 03분)
S&P500
7,718.60
▼ -0.38%
나스닥 종합
26,506.99
▼ -0.29%
다우존스 산업평균
53,414.25
▼ -0.51%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735.26
▲ +3.38%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78%
▲ +2.2bp
원/달러 환율
1,344.20
― 0.00%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뉴욕증시는 강한 8월 고용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 3대 지수가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독자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은 16만2천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했습니다. 6·7월 고용도 합계 5만5천명 상향 수정돼 노동시장의 예상 밖 견조함이 확인됐습니다. 시장은 연준이 고용 방어보다 물가 억제에 무게를 둘 여지가 커졌다고 해석했고, CME FedWatch의 9월 인상 확률은 60.4%로 상승했습니다.
U.S. Bank Asset Management의 테리 샌드번은 고용보고서가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게 한다고 평가했고, LPL Financial의 제프리 로치도 9월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봤습니다. 다만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8월 물가가 계속 둔화하면 동결을 선호할 수 있다고 밝혀, 현지시간 9월 11일 CPI가 최종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