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휴장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4분)
오늘은 미국증시 휴장 (노동절)입니다. 정규 거래는 없었지만, 다음 거래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이슈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주말 동안 미·이란 충돌 격화로 브렌트유가 장중 98.06달러까지 오르면서, 미국장 재개를 앞두고 공급 충격발 물가·금리 경계가 커졌습니다.
9월 7일 아시아 거래에서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98.06달러까지 올라 7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유조선 타격과 이란의 역내 에너지 인프라 공격 경고가 실제 원유 수송 차질 우려를 키웠습니다. 세계 원유 수송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핵심 경로입니다.
시장은 이번 상승을 단순한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넘어 공급 차질과 물가 재가속을 함께 일으킬 수 있는 충격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98.06달러는 장중 고점이어서, 미국장 재개 후 긴장 완화나 해협 통항 회복 여부에 따라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