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4분)
S&P500
7,673.52
▼ -0.58%
나스닥 종합
26,421.41
▼ -0.32%
다우존스 산업평균
52,786.07
▼ -1.18%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887.87
▲ +1.30%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79%
▼ -1.2bp
원/달러 환율
1,3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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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줄 요약
이란전 격화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하며 미국 3대 지수를 압박했지만, 아마존과 퀄컴의 AI 협력 소식에 반도체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란전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공급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웠습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장중 99.46달러까지 오른 뒤 99.39달러로 마감해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지정학적 위험회피보다 휘발유·운송비를 통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위험으로 해석했습니다.
고유가와 높은 국채금리가 함께 경기민감주와 대형 가치주에 부담을 주면서 다우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다만 군사 충돌이 완화되거나 해상 운송 정상화 기대가 커지면 유가에 붙은 공급 프리미엄도 빠르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