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3분)
S&P500
7,656.98
▲ +0.86%
나스닥 종합
26,333.04
▲ +0.96%
다우존스 산업평균
52,573.29
▲ +0.98%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824.00
▲ +1.81%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97%
▲ +2.7bp
원/달러 환율
1,341.46
― 0.00%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뉴욕증시는 유가 급등분 반납과 8월 CPI의 예상 부합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지만,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은 남았습니다.
브렌트유는 장중 110달러에 근접한 뒤 104.32달러로 마감했고, WTI도 99.99달러로 내려왔습니다. 직전 급등의 일부가 되돌려지면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과 기업 비용 상승에 대한 경계가 낮아졌고, 이는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는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그러나 후티 반군의 바브엘만데브 인근 마윤섬 장악과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은 공급·수송 위험을 유지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진전이 전해졌어도 병목이 홍해 경로까지 넓어질 수 있어, 사우디 송유관 재가동과 주요 해협의 통항 상황이 유가 방향을 다시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