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3분)
S&P500
7,585.73
▼ -0.45%
나스닥 종합
25,981.57
▼ -0.78%
다우존스 산업평균
52,093.11
▼ -0.63%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175.55
▲ +0.40%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5.01%
▲ +1.0bp
원/달러 환율
1,362.70
▲ +0.04%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뉴욕증시는 브렌트유 상승과 미 국채 10년물 금리의 5%대 진입이 겹쳐 3대 지수가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전일 급락 뒤 반등했습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배럴당 108.48달러로 2.65% 상승했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01%로 마감했습니다.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정상화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공급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함께 커졌습니다.
장기금리 상승은 정부·기업·가계의 차입비용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기업이익의 현재가치를 낮춰 주식의 할인율 부담을 키웁니다.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의 대럴 크롱크는 투자자가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덜 지불하려는 환경에서는 기업들이 더 높은 이익 성장을 증명해야 한다고 해석했습니다. 다만 WTI 10월물은 0.32% 하락해 원유 시장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