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2분)
S&P500
7,706.03
▼ -0.75%
나스닥 종합
26,936.04
▼ -1.13%
다우존스 산업평균
51,511.59
▼ -0.68%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2,534.28
▼ -1.23%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5.11%
▼ -0.4bp
원/달러 환율
1,365.67
▼ -0.01%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뉴욕증시는 강한 9월 기업활동 지표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국채금리 급등을 자극하면서 기술·반도체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S&P 글로벌의 9월 예비 PMI는 민간부문 산출 증가 속도가 62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빨라졌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시장은 강한 경제활동과 가격 압력이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MT Newswires에 따르면 금리선물에 반영된 10월 25bp 인상 확률은 전일 55%에서 69%로 상승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1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식시장은 성장 호조보다 긴축 장기화의 부담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다만 예비 PMI는 확정치에서 수정될 수 있어 10월 정책 결정을 단정하는 지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