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4분)
S&P500
7,670.84
▼ -0.17%
나스닥 종합
26,797.54
▼ -0.09%
다우존스 산업평균
51,349.92
▼ -0.26%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2,629.16
▲ +1.32%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5.23%
▼ -2.1bp
원/달러 환율
1,353.14
▲ +0.11%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뉴욕증시는 미 10년물 금리가 장중 5.28%까지 치솟자 3대 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반도체는 종목별 차별화 속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28%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유가 변동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장기채 매도를 자극했습니다.
5%를 웃도는 장기 국채금리는 기업과 가계의 차입비용을 높입니다. 미래 현금흐름의 할인율도 커지기 때문에 AI 열풍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성장주에 특히 부담이 됐습니다. 견조한 성장과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반론도 있지만, 금리 상승 속도가 다시 빨라지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