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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브리핑

10월 3일(토)

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3분)

S&P500

7,722.72

▲ +0.73%

나스닥 종합

27,190.86

▲ +1.19%

다우존스 산업평균

51,176.96

▲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3,136.68

▲ +2.40%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5.27%

▲ +3.9bp

원/달러 환율

1,342.53

― 0.00%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뉴욕증시는 약한 고용이 추가 금리인상 기대를 낮추면서 기술주와 반도체 주도로 상승했지만, 유가와 장기금리 반등에 장중 상승폭은 줄었습니다.

오늘의 주요 이슈

  • 고용·금리긍정

    9월 고용이 예상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며 추가 인상 기대가 후퇴했습니다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천명 증가해 시장 예상 약 9만명을 밑돌았고, 실업률은 4.2%로 높아졌습니다. 7·8월 고용은 합계 6만명 하향 수정됐으며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전년 대비 3.0%로 둔화했습니다.

    시장은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위험이 낮아졌다고 해석했고, CME 기준 10월 추가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64%에서 23%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뱅가드의 애덤 시클링은 고용이 급격히 악화하지는 않았지만 재강화 증거도 뚜렷하지 않아 연준이 추가 데이터를 기다릴 근거가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실업률은 여전히 낮고 인플레이션도 연준의 2% 목표를 웃돌고 있어 한 번의 고용보고서만으로 긴축 위험이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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