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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브리핑
10월 7일(수)
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5분)
S&P500
7,818.93
▲ +0.58%
나스닥 종합
27,599.89
▲ +0.45%
다우존스 산업평균
51,521.28
▲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3,217.82
▲ +0.34%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5.29%
▲ +1.5bp
원/달러 환율
1,336.85
▼ -0.09%
오늘의 한 줄 요약
간밤 미국 증시는 기업 이익 기대와 구글·콘스텔레이션의 대규모 전력 계약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상승했고,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습니다.
오늘의 주요 이슈
- 업종긍정
구글의 3,590MW 전력 계약, AI 투자 축을 원전·유틸리티로 넓혔습니다
구글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PJM 권역에서 총 3,590MW의 전력을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890MW가 신규 원전 용량이며, 콘스텔레이션의 신규 투자 규모는 43억달러 이상입니다.
시장은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경쟁이 발전설비와 전력망 투자로 확산되는 신호로 해석했고,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12.2% 급등했습니다. 다만 신규 원전 용량은 전체 계약의 약 4분의 1이어서 인허가, 원전 운영, PJM 전력망 여건에 따라 투자 효과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