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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휴장 기준 (업데이트: 오후 5시 53분)
오늘은 한국증시 주말 휴장입니다. 정규 거래는 없었지만, 다음 거래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이슈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주말 동안 103조원 규모의 추석 금융지원이 발표됐고, 다음 거래일인 14일부터는 국내 상장주식 약 2,800개의 애프터마켓 거래가 시작됩니다.
직전 거래일인 11일 코스피는 7,000선을 내주며 6,909.91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820.64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의 5%대 접근, FOMC 금리 인상 경계가 겹친 ‘트리플 쇼크’가 위험자산 전반의 조정을 키웠습니다.
주말 동안 국내에서는 14일 개장과 103조원 규모의 추석 금융지원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장후 이 확대되는 가운데, 명절 자금 공급과 결제일 연장은 소상공인·중소기업과 가계의 단기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는 조치입니다.
다음 주에는 15일 5대 은행 가계대출 담당자 회의와 17일 가 예정돼 있습니다. 신청 접수와 저신용 기술기업 대상 특례대출도 시행돼 금융시장 안정과 혁신기업 자금 지원이 함께 추진됩니다.
추석 금융지원
약 103조원
정책금융기관이 23조원, 은행권이 79조6,000억원을 공급합니다.
애프터마켓 대상
약 2,800개 종목
ETF·ETN을 제외한 코스피·코스닥 주식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거래합니다.
가상자산 기본공제
연 250만원
초과 소득에는 20% 세율이 적용되며 지방소득세 포함 실효세율은 22%입니다.
기술특례대출 한도
최대 50억원
기술력은 있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혁신금융서비스 심사기간
최대 120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심사 후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한국거래소는 9월 14일부터 ETF·ETN을 제외한 코스피·코스닥 주식 약 2,800개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거래하는 을 엽니다. 기존 오후 4~6시 시간외 단일가 매매는 폐지되고, 정규장을 포함한 전체 거래시간은 10시간30분으로 늘어납니다.
은 호가가 맞으면 바로 체결되는 방식이며 가격변동폭은 기준가 대비 ±30%, 결제는 T+2로 정규장과 같습니다. 장 마감 후 발표되는 공시와 뉴스가 즉시 가격에 반영돼 은 빨라질 수 있지만, 개장 초기 거래량과 , 정규장 종가와의 가격 괴리도 함께 점검할 부분입니다.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 은행권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약 103조원의 추석 자금을 공급합니다. 정책금융기관이 23조원, 은행권이 신규 대출 32조2,000억원과 만기 연장 47조4,000억원 등 79조6,000억원을 맡는 구조입니다.
9월 24~27일 도래하는 대출 만기와 카드대금 결제일, 보험료·통신료·공과금 자동납부일은 연체이자 없이 9월 28일로 자동 연장됩니다. 명절 상여금과 운전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단기 유동성 지원이지만, 28일에 상환과 결제가 몰릴 수 있어 실제 집행 규모와 연휴 이후 자금 흐름이 중요합니다.
금융당국은 9월 15일 5대 은행 가계대출 담당자 회의를 열어 가계부채 위험을 점검합니다. 이어 17일에는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하는 를 개최합니다.
미국 FOMC가 15~16일 열리고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높게 반영된 상황에서 마련된 국내 대응 일정입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금리·유가·환율 변동에 대한 당국의 유동성 관리 방안과 취약 부문 대응 메시지를 확인할 계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금융투자소득세를 시장 여건이 충분히 안정된 이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가상자산 과세는 ‘소득 있는 곳에 과세’ 원칙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연 250만원을 공제한 나머지에 20% 세율이 적용됩니다. 정부는 과세 범위와 시점, 거래 유형별 처리 기준을 2026년 연내 국세청 고시로 구체화할 계획이어서 해외 거래와 복잡한 거래 유형의 처리 방식이 후속 변수입니다.
금융위원회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습니다. 를 활용하려는 서비스는 최대 120일의 법정 심사기간을 거쳐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기술력은 있으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최대 50억원을 지원하는 기술특례대출도 신설했습니다. 두 조치는 각각 핀테크 서비스의 규제 실험과 기술기업의 자금 접근성 보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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