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업데이트: 오전 7시 34분)
S&P500
7,747.71
▲ +1.06%
나스닥 종합
26,584.06
▲ +1.40%
다우존스 산업평균
53,686.11
▲ +1.18%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1,352.13
▲ +0.11%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77%
▲ +1.0bp
원/달러 환율
1,355.82
▼ -0.03%
오늘의 한 줄 요약
월러 연준 이사의 조건부 금리 동결 발언으로 국채금리가 진정되자 빅테크가 증시 반등을 이끌었지만, 90달러대 유가와 고용·물가 경계는 남았습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
50.4%
CME FedWatch 기준으로 전일 63.2%에서 하락
엔비디아 인수 규모
130억달러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인수 발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6000건
전주 수정치 20만4000건보다 증가했지만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유지
브렌트유 11월물
95.92달러
0.30% 상승 마감
WTI 10월물
91.77달러
0.51% 상승 마감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9월 11일 발표될 8월 CPI가 둔화하면 9월 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언 이후 의 9월 인상 확률은 전일 63.2%에서 50.4%로 낮아졌고,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도 각각 4.77%와 4.34%로 내려왔습니다.
금리 진정은 밸류에이션이 높은 성장주의 을 낮추며 증시 반등으로 연결됐습니다. 다만 연준 선호 물가지표의 전년 대비 상승률이 3.7%로 2% 목표를 웃도는 가운데, 뉴버거의 조지프 퍼텔은 9월 결정이 CPI에 달린 ‘박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7%, 애플은 1.0%, 메타는 3.0% 상승했고 엔비디아도 1.8% 올랐습니다. 엔비디아가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3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AI 생태계 확장 기대가 더해졌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상승률은 0.11%에 머물렀습니다. 나스닥의 1.40% 상승과 비교하면 반등이 반도체 전반보다 빅테크와 일부 AI 관련 기업에 집중됐으며, 브로드컴의 하락도 업종 상승 폭을 제한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과 AI 수요를 바탕으로 16.6% 급등했습니다. HPE도 클라우드·AI 수요를 반영해 를 높이고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한 뒤 5.0% 상승 마감했습니다.
브로드컴은 호실적과 2028 회계연도 AI 칩 매출 두 배 전망에도 매출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2.7%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단순한 AI 사업 노출보다 실제 매출 가시성과 를 웃도는 를 더 엄격하게 평가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란이 쿠웨이트를 공격하면서 원유 공급과 운송 차질 우려가 이어졌습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95.92달러로 0.30%, WTI 10월물은 91.77달러로 0.51% 상승했습니다.
증시는 금리 하락을 더 크게 반영하며 올랐지만, 90달러대 유가는 물가 둔화를 방해할 수 있는 변수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긴장이 다시 확대되면 유가와 , 장기금리가 함께 오를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3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1.8% 상승 마감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AI 수요에 대한 긍정적 설명 이후 16.6% 급등 마감
클라우드·AI 수요를 반영한 가이던스 상향과 호실적으로 5.0% 상승 마감
호실적과 AI 칩 매출 확대 전망에도 매출 전망이 기대에 못 미쳐 2.7% 하락 마감
마이크로소프트·애플·메타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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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News · 주요 언론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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